코로나 신규 확진 7만5744명…위중증 '7차 유행' 최다(상보)
[아시아경제 변선진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만5744명 추가돼 누적 2846만639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98일 만에 최다를 기록한 전날(8만8172명)보다 1만2428명 감소했다. 일주일 전인 15일(7만143명)보다 5601명 늘었다. 목요일 확진자 기준으로 9월1일(8만1553명) 이후 16주 만에 가장 많이 나오면서 7차 유행 증가세가 뚜렷했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547명으로 전날에 비해 35명 증가했다. 위중증 환자는 닷새째 500명대를 지속하고 있는데, 이날 환자 수 규모는 9월13일(547명) 이후 100일 만에 가장 많다.
코로나19 신규 사망자는 62명 추가됐다. 누적 사망자는 3만1611명, 치명률은 0.1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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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0시 기준 동절기 추가 접종률은 60세 이상 28.4%, 감염취약시설 47.9%로 정부 목표치인 50%·60%에는 못 미치고 있다.
변선진 기자 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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