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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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이 임인년 한 해를 보내고 계묘년 새해를 맞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 및 새해 해맞이 행사를 연다고 22일 알렸다.


군민의 소망과 행복, 군의 발전을 기원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된다.

함양 연꽃라이온스클럽 주관으로 열리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는 오는 31일 오후 11시부터 1월 1일 오전 0시 30분까지 군민의 종 종각에서 열린다.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자정에 기관·사회단체장 25명, 일반군민 8명 등 33명이 참여해 타종하고 신년 메시지와 신년 인사 등 행사를 갖게 된다.


함양군은 오는 26일까지 제야의 종 타종식에 참가할 군민 8명을 공개 추천받는다. 군내 주소를 둔 12세 이상 군민 중 군의 위상을 드높인 사람, 나눔 실천으로 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준 사람, 역경을 극복하고 자식을 훌륭하게 키우거나 귀감이 된 인물, 사회정의를 위해 힘쓴 용감한 군민 등 화제를 모은 인물이면 누구나 추천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함양라이온스클럽 주관으로 1월 1일 오전 7시부터 백암산 정상에서 새해 해맞이 행사를 열고 군민의 소망과 행복, 군의 발전과 번영을 기원한다.


안녕 기원제를 시작으로 희망의 메시지 낭독, 해맞이 소원 빌기 등 계묘년 새해를 힘차게 맞이한 후 두산마을 회관에서 떡국 나눔 잔치를 열고 새해 덕담을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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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다른 어떤 해보다도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며 “많은 군민이 참여하여 지나간 한 해의 나쁜 기운은 떨쳐버리고 새해의 희망과 꿈, 열정들을 충전시키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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