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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미국 하원 1·6 의회난입조사특위가 법무부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형사처벌을 권고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특위는 19일(현지시간) 마지막 회의에서 이러한 의견을 담은 최종 보고서를 채택하며 지난 18개월간의 조사를 마무리했다. 전직 대통령에 대해 형사 처벌 권고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최초다.

특위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극우 성향 지지자들이 주동한 지난해 1월6일 의회 난입사태를 두고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궁극적인 책임이 있다고 결론을 내렸다. 이에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해 반란 선동 및 의사 집행 방해 등 4개 혐의를 적용해 기소할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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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특위의 권고는 법적 구속력을 갖고 있지는 않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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