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11시31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6층 규모 빌딩에서 붕괴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사진=독자제공

19일 오전 11시31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6층 규모 빌딩에서 붕괴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사진=독자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의 한 빌딩에서 붕괴 의심 신고가 접수돼 대피 소동이 벌어졌다.


19일 광주 서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1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6층 규모 빌딩에서 5층 바닥에 균열이 있어 무너질 것 같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뒤 안내 방송을 통해 내부 인원을 모두 대피시키고 출입을 통제했으며, 인원 84명(소방 30명, 유관기관 54명)과 장비 20대(소방 8대, 유관기관 12대)를 투입해 정확한 상황을 파악 중이다.


소방은 온풍기로 인해 실내 온도 차가 심해지면서 바닥 타일이 위로 들뜬 것을 건물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고 착각해 신고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AD

서구청도 현장으로 나가 건물 정밀 안전 진단을 진행 중이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한 뒤 건물 통제를 해제할 예정이다.


19일 오전 11시31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6층 규모 빌딩에서 붕괴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19일 오전 11시31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6층 규모 빌딩에서 붕괴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원본보기 아이콘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