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쌀 35포·5㎏ 귤 35상자

경남 창원해양경찰이 지역주민에게 쌀과 귤을 전달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창원해양경찰서]

경남 창원해양경찰이 지역주민에게 쌀과 귤을 전달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창원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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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약소하나마 겨울을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내길 바라며 준비했다.”


류용환 경남 창원해양경찰서장이 16일 지역주민들에게 쌀 포대와 귤 상자를 건네며 말했다.

창원해경은 그간 정부 부처 기관에서 받은 격려금과 자체 마련한 성금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각 어촌계장을 통해 35가구를 선정했고 대상 가정을 일일이 찾아가 10㎏ 쌀 1포와 5㎏짜리 귤 1상자를 각각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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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서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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