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위원회, 8기 위원 후보자 공개 모집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 8기 위원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문체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문학, 미술, 연극, 전통예술, 문화일반 등 5개 분야의 위원을 위촉할 예정이다. 공모는 오는 26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응모자격은 문화예술 창작과 연구 기획 및 행정 분야에서 10년 이상 종사자이거나 문화예술 관련 단체에서 10년 이상 활동한 자, 법조·교육·언론·경제계 등 전문 분야에서 10년 이상 종사한 자로서 문화예술에 관한 식견을 갖춘 자를 대상으로 한다. 임용기간은 임용일로부터 3년이다.
‘문화예술진흥법’ 제20조에 따라 설치된 예술위는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사업과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예술위 위원(비상임)들은 이러한 기관의 역할이 원활히 이행될 수 있도록 사업 기본계획의 수립·변경, 위원회 운영계획의 수립·시행 등 주요 사안에 대하여 심의·의결한다.
이번 공모 공고문은 문체부와 예술위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응모를 원하는 개인은 방문이나 우편, 전자우편 등으로 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공모 결과는 2023년 1월 초에 문체부 누리집에 공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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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지나온 문화예술계가 새로운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역량을 지닌 전문가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예술위가 문화예술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능력 있는 후보자들이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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