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182억 원, 지방비 78억 원‥62개소 260억 원 투입
어린이·노약자 이용 준공 10년 이상 지난 공공건축물 대상

강원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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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도가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는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을 추진한다.


강원도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에서 세 번째로 많은, 국비 182억 원을 확보해 지방비를 포함한 총 260억 원의 사업비를 확정했다"며 14일 이같이 밝혔다.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사업은 어린이와 노약자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지은 지 10년 이상 지난 노후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는 그린 뉴딜의 대표적인 정책이다.


도는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의 제한적인 사업 대상 범위에 대해 국토교통부에 지속해서 확대 건의했으며, 내년부터는 도서관, 경로당을 포함한 취약계층에 더 많은 혜택과 쾌적한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그린 리모델링 지역거점 플랫폼 업무협약' 체결 등 선제 대응과 올해 사업 대상 발굴 수요조사와 컨설팅을 준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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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건축과장은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사업은 국비 70% 지원으로 기후변화 대응은 물론, 취약계층을 포함한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일자리 창출 등 침체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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