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유엔 생물다양성협약' 금융부문 성명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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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 우리금융은 ‘유엔 생물다양성협약(CBD) 당사국총회(COP15)’의 금융부문 공동 성명서에 서명하고 국제사회와 생물다양성 보전방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CBD는 생물다양성의 보전과 자연생태계 회복을 위한 국제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1992년 유엔에서 채택됐다. 기후변화협약, 사막화방지협약과 함께 유엔의 3대 환경협약 중 하나다. 유엔은 지난 7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15차 CBD 당사국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은 생물다양성 손실을 멈추기 위한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 채택을 지지했다. ‘생물다양성협약 금융부문 성명서’에는 직접 서명했다. 해당 성명서에는 금융회사의 환경 협약 이행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성명서는 우리금융 외에도 글로벌 150개 금융회사가 참여했다. 우리금융은 다른 주요 국제기구들과 금융부문의 협력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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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 회장은 “자연과 조화로운 삶을 위해 자연에 긍정적인 방식으로 행동을 바꿔야 한다”며 “세계가 직면한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오염 및 폐기물 등 3대 환경위기를 극복하는데 우리금융의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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