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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월드컵 4강 대결에서 크로아티아와 맞붙은 아르헨티나가 전반전 2골로 앞서면서 우승컵에 성금 다가섰다.


아르헨티나와 크로아티아는 14일(한국시간) 카타르 알 다옌에 위치한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4강전을 치르고 있다. 전반전은 2-0으로 아르헨티나가 앞섰다.

전반 초반 경기 흐름은 크로아티아에 쏠려 있는 듯 보였다. 공은 줄곧 아르헨티나의 진영에 맴돌았고, 크로아티아 진영에 넘어온 공은 강력한 수비에 가로막혔다.


하지만 아르헨티나는 틈을 놓치지 않았다. 전반 31분 중원에서 길게 연결된 패스를 알바레스가 받아 상대 수비를 제치는 과정에서 리바코비치와 충돌해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메시는 강력한 슈팅으로 오른쪽 위 공간을 뚫었다. 메시는 이번 대회 5호골, 월드컵 통산 11호골을 기록했다.

추가골은 전반 39분 아르헨티나 알바레스가 만들어냈다. 센터서클부터 드리블로 박스까지 진입하면서 크로아티아 수비수들과 볼 경합이 벌어졌지만, 볼을 지켜내면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라 2-0으로 격차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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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42분 코너킥 상황에서 맥 알리스터의 결정적인 헤더가 나왔지만 리바코비치가 선방했다. 크로아티아는 만회골을 넣기 위해 노력했지만 마르티네스 골키퍼를 넘지 못했다. 결국 전반은 아르헨티나가 앞선 채 끝났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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