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정 교수 ‘늘숨무용단’, ‘2022 대한민국무용대상’ 대통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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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정 단국대학교 무용학과 교수(사진)가 이끄는 늘숨무용단의 ‘수평선의 경계’가 ‘2022 대한민국무용대상’ 대통령상을 받았다. 늘숨무용단은 조안무에 김진아(단국대 박사과정, 현 천안시립무용단 단원), 지도에 조승렬(단국대 석사수료, 현 국립무용단 단원) 주역 무용수 김다솔(단국대 석사수료, 강원도립무용단 수석 단원) 외 이혜인 김은수 등 단국대를 졸업한 무용수들로 구성된 단체이다.


(사)대한무용협회는 이 같은 결선 경연 결과를 지난 12일 발표했다. 결선 경연은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2022 대한민국 무용인의 밤’ 행사와 같이 열렸다. 결선에서는 툇마루무용단의 ‘뉴 월드’(New World, 안무 유민경)와 늘숨무용단의 ‘수평선의 경계’가 경연을 펼쳤다. 전문 심사위원 7인, 시민 심사위원 10인의 심사 결과 늘숨무용단이 대통령상을 받았다. ‘대한민국무용대상’은 대한무용협회가 2008년부터 주최해온 국내 무용계 대표 경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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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서울무용제 예술감독을 맡고 있는 김선정 교수는 지난 2014년 제34회 서울무용제 경연 부문에서 우수상, 2015년 제23회 전국무용제 경연 부문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을 받는 등 국내외 권위 있는 대회에서, 많은 상을 받았다. 국가무형문화재 제92호 태평무 이수자,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46호 살풀이춤 전수자이고 5·18 후유증으로 사망한 광주 시민군 고 김성찬 씨의 딸이기도 하다.


소종섭 기자 kumk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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