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독일의 12월 경기기대지수가 9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이어갔다. 다만 전월보다는 다소 개선됐다.


13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독일 민간경제연구소인 유럽경제연구센터(ZEW)의 12월 경기 기대지수는 -23.2를 기록했다.

9개월째 마이너스가 이어졌지만 전월 -36.7보다는 대폭 줄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26.4보다도 적은 수치다.


ZEW 경기기대지수는 향후 6개월에 대한 경제 전망을 반영하는 선행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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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현 상황에 대한 평가는 여전히 부정적이었다. 이를 나타내는 ZEW 경기동향지수는 -61.4를 나타냈다. 전월 -64.5보다 소폭 개선됐지만 월가 전망치인 -57.0에는 못 미쳤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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