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의 영향으로 수도권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인 13일 서울시청 인근 전광판에 관련 안내문이 표시되어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황사의 영향으로 수도권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인 13일 서울시청 인근 전광판에 관련 안내문이 표시되어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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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한국환경공단은 서울의 대기 중 미세먼지 농도가 낮아져 13일 오후 5시 기준 서울 지역의 미세먼지 경보가 주의보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오후 5시 기준 서울 지역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126㎍(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로 주의보 전환 기준 150㎍/㎥ 미만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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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4시 서울 전역은 중국에서 유입된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주의보는 오전 10시 경보로 상향됐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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