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주민자치협의회, 역량 강화 선진지 견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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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전북 임실군주민자치협의회(회장 조기현)가 지난 12일 충남 홍성군 장곡면으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주민자치위원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한편, 주민자치 발전방안 모색과 주민자치회 전환을 위한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주민자치위원장과 위원 등 45명은 장곡면 주민자치회 운영 전반에 대한 현황과 우수활동 사례를 청취하고 주민자치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또 서정민 강사를 초청해 군 실정에 맞는 지역사업 발굴과 발전 방향에 대한 강의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조기현 협의회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이 임실군 주민자치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이러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진정한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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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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