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 close 증권정보 047050 KOSPI 현재가 71,3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0.83% 거래량 411,625 전일가 71,9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두나무, 하나금융·포스코인터와 금융 인프라 협력 한국 기업인데 가스 팔아 돈 버는 회사…목표가↑" [클릭 e종목] [클릭 e종목]"포스코인터내셔널, 유가 상승 수혜 기대…목표가↑" 과 한국수출입은행은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의 수출을 돕기 위한 금융지원을 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수출입은행 본사에서 윤희성 행장을 비롯해 주시보 포스코인터 사장, 협약 지원대상인 S&S INC의 양준호 사장은 공급망 안정화·상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세부적으로 글로벌 공급망에서 국내 기업의 가치사슬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한편 이달 중 서비스를 시작하는 수은의 디지털 공급망 팩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수출을 돕기 위해 2025년까지 금융지원을 하기로 했다. 이 프로그램은 구매자 신용도를 바탕으로 수출 기업의 매출채권을 조기 매입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S&S INC는 자동차용 단조부품 생산 전문업체로 자동차 변속기의 주요 단조가공품과 전기차용 감속기 부품을 만든다. 그간 포스코인터와 함께 북미, 유럽, 아시아권에 수출해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제품을 공급하는 이 회사는 따로 신용평가 없이 구매자인 포스코인터의 신용도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매출채권을 온라인 플랫폼으로 쉽게 현금화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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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올해 급격히 악화한 물류, 원자재난 등으로 많이 기업이 공급망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정부와 각계 지원이 절실하다"라고 전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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