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투어 안소현, 월드비전에 취약계층 난방비·용품 기부
자선 골프 대회 기부금과 애장품 경매금 수익금 합쳐 기부
안소현, 내년 정규 투어 복귀
[아시아경제 이서희 기자] 12일 프로골퍼 안소현(27)이 취약 계층을 위한 난방비 후원금과 용품을 구호단체 월드비전에 전달했다.
후원금은 지난달 말 안 선수와 팬 카페 회원들이 함께 연 자선 골프 대회에서 모은 기부금과 애장품 경매 수익금을 합친 것이다.
안소현은 전달식에서 "고유가·고금리 시대에 몰아닥친 한파로 시름이 깊어진 취약 계층이 더 많을 것으로 안다. 부족하지만 고통을 분담하고 힘들어하시는 모든 분을 응원하고자 마련했다"며 "내년, 내후년에도 난방비 후원금 전달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 주춤하자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1년 만에 흑...
AD
한편 올해 KLPGA 2부 드림 투어에서 활약한 안소현은 2023시즌 정규 투어 시드 순위전을 16위로 통과해 내년엔 정규 투어에서 뛴다.
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