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노사 관리자 '상생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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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난 8~9일 '미래지향적 노사관계 구축을 위한 노·사 관리자 대상 상생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충남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박지현 전기안전공사 사장과 김정진 노동조합 위원장 등 노사 대표 50명이 함께 했다.

교육 첫날에는 공공기관 노사관계의 이해 등에 관한 전문강사와 노무사의 교육과 강연이 있었다. 이튿날인 9일에는 노사 현안과 갈등 해소를 위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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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사장은 "이번 상생교육을 통해 노·사 간 서로 더욱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됐다"며 "노와 사는 공사 발전의 두 수레바퀴인 만큼 직원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공사 발전 비전을 찾는 데 앞으로 머리를 맞대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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