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강원랜드, 카지노 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이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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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NH투자증권은 13일 강원랜드 강원랜드 close 증권정보 035250 KOSPI 현재가 15,950 전일대비 350 등락률 -2.15% 거래량 698,199 전일가 16,3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강원랜드, 하이원 워터월드 재개장…"VR 슬라이드 무료" 강원랜드, 주당 950원 현금 배당 결정 [클릭 e종목]"강원랜드, 인건비 탓 어닝쇼크…성장동력 유효"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3만3000원을 유지했다.


4분기 강원랜드의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이 3705억원, 영업이익이 647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센티브 등으로 인한 비용측면의 계절성 부담이 상존하나, 카지노 및 비카지노 양쪽의 매출 호조가 예상된다.

카지노부문의 경우 최근 해외여행 재개 등에 따른 수요 분산 영향으로 방문객 수 성장세가 예상 대비 더디나, 이미 코로나19 이전 수준의 매출을 회복한 만큼 추가 성장은 시간문제다. 또한 비카지노 부문 스키장 시즌권 판매 확대 등 계절적 수혜에 따른 호실적도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중장기적으로는 향후 영업장 규모 증설이 가져올 모멘텀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단기적 업장 환경 개선은 물론, 중장기적으로 매출 총량제 완화 시 테이블 가동률을 즉각적으로 확대할 여력을 확보한 것이다. 현재 사행산업 매출 총량은 명목 GDP의 0.51%, 카지노 매출 총량의 경우 전체 매출 총량의 14~15%(1조6000억원)으로, 최근 매출총량 증량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내년 말 5개년 계획 수립 시 향방에 주목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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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 하반기 사회적 거리두기 완전 해제로 영업 환경은 온전히 정상화되며 코로나 이전 수준의 카지노 매출을 회복한 상황"이라며 "영업시간 및 고액 베팅 테이블 회복 효과로 코로나 이전을 상회하는 드롭액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여전히 매출 확대 기대감이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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