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인재개발원이 '초경량 비행장치 조종자 전문교육기관'으로 이달 지정됐다. 사진은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로비. [이미지출처=연합뉴스]

경찰인재개발원이 '초경량 비행장치 조종자 전문교육기관'으로 이달 지정됐다. 사진은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로비.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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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성필 기자] 경찰인재개발원이 '초경량 비행장치 조종자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


경찰인재개발원은 지난 7월부터 드론 전문교육기관 설립 추진을 준비한 결과, 이달 경찰교육기관 최초로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인재개발원은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드론활용 실무과정 ▲드론자격증 과정 ▲드론전문가 등 인증과정 3단계로 이어지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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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인재개발원은 향후 경찰조직 구성원들의 드론운영 전문성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일선현장에서 실종 아동 등을 발견, 구조하기 위한 수색과 재난상황에서 긴급구조를 위한 수색 등에 드론이 실질적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고 있다. 송병일 경찰인재개발원장은 "첨단 치안환경에 부응해 현장 경찰관들의 드론운영 전문성을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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