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평 정순섭 심사위원장(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정순섭 심사위원장(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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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어려운 시장 상황에도 국내 증권사들은 기업금융(IB), 수탁 역량 강화와 맞춤형 자산관리(WM) 역량을 강화했습니다. 균형감 있는 리서치 자료 제공, 퇴직연금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진화시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심사위원단은 증권사들이 제출한 공적 자료 및 아시아경제 실무진이 준비한 심사자료를 IB, 수탁, WM, 리서치, 퇴직연금, MTS, 펀드 등 부문에 걸쳐 비교·분석했습니다.

대상의 영예는 미래에셋증권에게 돌아갔습니다. 각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고 "짜임새 있고 안정적이다" "눈길이 갈 수밖에 없다"는 심사평도 나왔습니다. 특히 자산관리 분야에서 자산배분위원회를 두고 체계적인 자산배분과 투자전략을 수립해 적합한 추천 상품을 투자자에게 제시했습니다.


IB부문 최우수상에는 대신증권이 선정됐습니다. 올해 기업공개(IPO)부문에서 13건의 공모주관을 해 공모시장을 활성화시켰습니다.

NH투자증권은 신설된 수탁부문 최우수상으로 선정됐습니다. 증권업계 최초로 수탁업에 진출해 펀드 기준가 산출을 비롯해 검증, 자금결제 및 실물관리·운용감시 등 펀드 수탁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구현했다는 평가입니다.


WM부문(해외) 최우수상은 삼성증권입니다. 세계 최초 미국주식의 주간거래를 통해 혁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WM부문(국내) 최우수상은 KB증권이 수상했습니다. 초부유층 전담관리 조직 GWS본부 신설과 고객 중심 프리미엄 종합관리 브랜드 KB GOLD&WISE the FIRST를 론칭했습니다.


리서치부문 최우수상 수상 증권사는 한국투자증권입니다. 리서치본부는 인공지능 리서치 ‘에어(AIR, 인공지능(AI) Research)’의 해외주식 커버리지를 확대했습니다.


하나증권은 퇴직연금부문(DC형 수익률 1위)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DC형 원리금 비보장형 장기 수익률 부문에서 전 사업자 중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신한투자증권은 퇴직연금부문(디폴트옵션) 최우수상을 수상했는데 고객 관점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성향별 상품을 준비하는 등 성과를 나타냈습니다.


MTS부문 최우수상에는 키움증권이 선정됐습니다. MTS 영웅문S#에선 AI 자산관리 및 마이데이터 서비스까지 이용이 가능합니다.


펀드 부문에서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베스트 운용사로 뽑혔습니다. 전체 연금펀드뿐만 아니라 개인연금펀드, 퇴직연금펀드 수탁고에서 모두 가장 높은 위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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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펀드상에는 설정일 이후 우수한 수익률을 기록한 KB자산운용의 KB액티브배당펀드가, 상장 이후 하루도 손실이 발생하지 않은 삼성자산운용의 삼성 KODEX KOFR 금리 액티브 ETF가, 장기투자 수익률 극대화를 추구하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의 한국투자TDF알아서ETF포커스펀드가 선정됐습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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