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동장군이 기승을 부린 4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구세군 자선냄비 봉사자들이 모금 활동을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꼭 봐야할 주요뉴스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포토] 거리의 구세군
최종수정 2022.12.04 15:03 기사입력 2022.12.04 15:03
매서운 동장군이 기승을 부린 4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구세군 자선냄비 봉사자들이 모금 활동을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