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신지애 "호주서 신바람"…홈 코스 그린 ‘선두 질주’

최종수정 2022.12.02 16:28 기사입력 2022.12.02 16:28

신지애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 2R 4언더파 2타 차 2위
유소연과 부하이, 그레이스 김 공동 3위, 이민지 6위

신지애가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 둘째날 9번 홀에서 티 샷을 하고 있다. 멜버른=AP·연합뉴스

AD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신지애가 호주에서 힘을 냈다.


신지애는 2일(현지시간)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의 빅토리아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총상금 170만 호주 달러) 둘째날 4언더파를 작성해 2위(9언더파 136타)로 도약했다. 홈 코스의 해나 그린(호주) 선두(11언더파 134타), 유소연과 애슐리 부하이(남아공), 그레이스 김(호주)이 공동 3위(7언더파 138타)에서 추격전을 펼치고 있다.

신지애는 버디 7개와 보기 3개를 묶었다. 12개 홀에선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맞바꾸며 좀처럼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그러나 13번 홀(파4) 버디 이후 15~16번 홀 연속 버디에 이어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하는 뒷심을 과시했다. 선두와는 2타 차, 2013년 우승 이후 9년 만에 다시 정상을 노릴 수 있는 기회다.


그린이 6언더파를 몰아쳐 리더보드 상단을 접수했다. 전날 선두였던 그레이스 김은 버디 3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유소연이 4언더파를 쳐 우승 경쟁에 가세한 상황이다. US여자오픈 챔피언 이민지(호주)는 6위(5언더파 140타)에서 역전을 엿보고 있다. 셰브론 챔피언십 우승자 제니퍼 컵초(미국)는 공동 9위(3언더파 142타)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AD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반가움에 캄보디아 환아 번쩍 안은 김건희 여사 할머니 내쫓더니 돌연 업은 사진…"경찰이 연출쇼 하나" 역풍 탕수육에 담배꽁초 튀김…항의하니 "전분 회사서 딸려와"

    #국내이슈

  • "에이즈 보균자로 꾸려진 부대" 러 용병 실태 폭로 "NFT 나도 샀어요" 무작정 홍보한 마돈나, 집단소송 당해 2m '돈탑' 쌓고 성과급 잔치 中기업…1인 9억도

    #해외이슈

  • 윤상현, 남진 '러브샷' 사진공개…"이런 모습이 진짜" [뉴 목동, 언제쯤]②세대당 주차대수 '0.6'…목동은 주차가 두렵다 "2030년이면 밤하늘 별 못 볼 수도"…인공위성 때문에

    #포토PICK

  • 美서 최고연비 찍은 아이오닉6, 韓보다 0.1 낮은 이유는 ‘이것’ 현대차, 변동금리 신차할부 출시…3개월 단위 메르세데스-벤츠, EQS 전기 SUV 국내 출시…최대 주행거리 459km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한국 31위 '부패인식지수(CPI)' [뉴스속 기업]구글이 주목한 K슬립테크 '에이슬립' [뉴스속 용어]尹대통령이 강조한 '스튜어드십'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