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맥 맛과 향도 차별화

CU에서 판매하는 타이거JK맥주와 미래소주. (사진제공=BGF리테일)

CU에서 판매하는 타이거JK맥주와 미래소주. (사진제공=BGF리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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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CU는 국내 대표 힙합 아티스트인 타이거JK, 윤미래와 협업해 ‘타이거JK맥주’와 ‘미래소주’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타이거JK맥주는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일반 맥주보다 알코올 도수를 낮춘 3.8도의 가벼운 에일 맥주다. 달콤한 청포도 향과 고소한 맥아향이 조화를 이뤄 달달하면서도 청량한 맛이 특징이다.

미래소주는 22도의 증류주로, 120m 지하 암반수와 100%의 국내산 쌀을 사용해 깊은 풍미와 진한 곡류 향을 느낄 수 있다. 낮은 압력과 온도에서 감압 증류 방식으로 만들어져 깔끔한 목 넘김을 선사한다.


두 상품을 함께 구매해 소맥(소주+맥주)으로 즐길 때에도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맛과 향을 차별화한 상품을 완성했다. 타이거JK맥주는 4캔 1만 1천원 행사를 진행하며, 매주 금·토요일에 인기 수제맥주를 5캔 1만원에 판매하는 비어데이 행사도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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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와 고물가의 영향으로 홈술족이 늘면서 고객들의 주류 기호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다양한 차별화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주류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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