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바이오헬스 성과는?…보건산업 성과교류회 개최
[아시아경제 변선진 기자]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서울 엘타워에서 '2022년 보건산업 성과교류회'를 연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보건산업 성과교류회는 제약·바이오, 의료기기, 화장품 등 바이오헬스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 병원, 연구소 등 바이오헬스 분야 관계자 700여명이 참여한다. 바이오헬스 기술진흥과 산업진흥 발전에 기여가 큰 개인과 단체에 유공자 포상이 진행된다. 유공자 포상은 5개 분야에서 97점의 포상이 수여된다. 또 한 해 동안 이뤄진 바이오헬스 분야의 기술사업화 성과도 공유한다.
행사 30일 오후엔 제약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사례와 바이오헬스 분야의 기술이전 사례 등 각 사업별 성과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제약바이오 기업의 해외진출 성공 경험과 전략 확산을 위한 제약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의 성과와 글로벌 제약산업의 투자 동향 및 국내 투자 유치 전략을 공유한다.
마지막 날엔 지역 인프라를 활용해 창업 기업을 지원하는 개방형실험실과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등의 성과가 발표된다. 체외진단 의료기기 산업 육성 사업과 의료기기 사용 적합성 인프라 구축 지원사업, 중소 화장품 해외진출 지원사업의 성과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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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정은영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오늘 포상을 받으신 한분 한분은 산업 발전을 이끌어 나가는 숨은 주역들로 그간의 노고에 대해 감사를 표하며, 바이오헬스 산업이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기업과 현장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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