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더스퍼트와 최범현 기수(왼쪽에서 3번째)가 결승선 통과 후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라온더스퍼트와 최범현 기수(왼쪽에서 3번째)가 결승선 통과 후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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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지난 27일 오후 4시 40분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제16회 경상남도지사배(GⅢ)’ 대상경주가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올해의 최우수 암말을 선발하기 위한 ‘퀸즈투어(Queens` tour)’ 시리즈 경주의 마지막 경주로 국산마 14두, 외산마 2두, 총 16두의 암말이 출전해 총 4억5000원의 상금을 놓고 2000m 승부를 펼쳤다.

대회 우승은 경주기록 2분 6초 8로 ‘퀸즈투어’ 시리즈에 처음 출전한 3세마 ‘라온더스퍼트’가 차지했다. 그 뒤로 ‘플랫베이브’, ‘어디가나’, ‘퀸즈투어’, ‘에코피아’가 차례대로 2∼5위를 차지했다.


‘라온더스퍼트’에 기승한 최범현 기수는 경주 후 인터뷰에서 “이번 경주는 강한 말들이 많이 출전하다 보니 긴장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게이트 번호를 잘 받아서 작전대로 편하게 선행을 갔다”며 “말이 뒷심도 충분히 받쳐준 덕분에 마지막까지 잘 달릴 수 있었다. 말한테 고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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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상남도지사배 경주 영상은 한국마사회 경마 정보 홈페이지 ‘부산·경남 경마-경주성적’ 탭에서 다시 볼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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