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디지털스마트부산 아카데미, SW전문인재 첫 배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국립부경대학교 디지털스마트부산아카데미 사업단이 지난 23일 공학 1관 3층 다목적홀에서 ‘디지털스마트부산 아카데미’ 제1기 수료식·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업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2년 SW전문인재양성사업에 선정돼 지난 7월부터 지역기업 현장 수요 맞춤형 SW전문인재 육성을 위한 디지털스마트부산 아카데미를 운영해오며 처음으로 91명의 SW전문인재를 배출했다.
아카데미는 부경대가 주관했으며 동아대, 동의대 등 부산지역 대학과 지역기업 등 12개 기관이 참여했다.
‘디지털스마트부산 아카데미’는 우수한 디지털 융복합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3개 대학 재학생·졸업생을 대상으로 스마트헬스케어, 스마트 선박·항만, 스마트 제조, 빅데이터 분야별로 첨단 인공지능 딥러닝 기반의 이론·실무 320시간, 프로젝트 320시간 등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행사에선 수료식 행사와 함께 과정 참가자들의 프로젝트 발표회와 우수 학생 시상식도 진행됐다.
부산시장상을 수상한 동의대 황기주 학생은 “평소 흥미가 있던 스마트 헬스케어 분야에서 타 대학 학생들과의 프로젝트 협력 활동을 하며 성장할 수 있었던 기회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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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총장상을 받은 한창훈 학생은 “AI와 빅데이터 분야 지식을 공부해 IT 전공자로서 한 걸음 더 나아간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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