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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모빌리티가 육체라면 소프트웨어는 정신-호랑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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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하기 어려운 기술들 직관적으로 표현해 주목도 높여

박진호 현대모비스 커뮤니케이션실 상무

박진호 현대모비스 커뮤니케이션실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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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현대모비스는 글로벌 자동차부품 기업으로 스마트 모빌리티 시대를 위해 자율주행, 커넥티비티, 전동화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현대모비스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결합한 차별화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연구개발과 생산능력 등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스마트모빌리티,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로보틱스 사업 분야로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현대모비스 '모빌리티가 육체라면 소프트웨어는 정신-호랑이편' 원본보기 아이콘

올해 캠페인은 이러한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메시지를 쉽게 전달해 외부 인재에게는 일하고 싶은 기업 이미지를 높이고, 내부 인재에게는 자긍심을 심어주고자 노력했습니다.


‘모빌리티가 육체라면 소프트웨어는 정신’이라는 비유를 통해 설명하기 어려운 기술들을 열거하는 대신 직관적인 표현으로 이해의 장벽을 낮췄습니다. 전형적인 B2B 광고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주목도를 높일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장치를 심었습니다.


현대모비스가 생각하는 혁신은 기술의 혁신뿐만 아니라 이동 경험을 즐거움과 행복의 순간으로 변화시키는 일입니다. 다음 세대에 더욱 깨끗한 환경과 안전한 이동환경을 만들어 가는 현대모비스의 행보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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