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구매 촉진 유공자 포상…'2022 공공구매 촉진대회'
구매상담회·제품전시회도 진행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24일 서울 코엑스에서 공공구매 유공 포상행사인 '2022 공공구매 촉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은 공공구매 촉진대회는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증대를 위해 노력한 우수 공공기관 및 소속 직원과 모범 중소기업인을 포상하고 격려하는 자리이다. 포상 규모는 총 3개 부문 50점으로, 우수 공공기관 5개, 공공기관 유공자 27명, 모범 중소기업인 18명이다.
우수 공공기관 부문은 대통령 표창에 한국과학창의재단·신용보증기금, 국무총리 표창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달성구청·수성구청이 각각 수상했다. 이들 5개 기관은 법정 의무 구매 비율을 달성한 공공기관 중 중소기업제품과 기술개발제품 구매실적이 우수하고 구매 증대를 위한 제도개선 노력 등이 탁월해 선정됐다. 특히 대통령 표창을 받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중소기업제품 구매 비율이 98.4%, 기술개발제품 구매 비율이 45.1%로 목표 비율을 크게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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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표창과 함께 중소기업제품 구매 증대를 위해 현장에서 애쓴 공공기관 임직원 27명에게도 개인표창이 주어졌다. 우수제품을 공공기관에 공급하기 위해 노력한 중소기업 대표 18명에게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과 조달청장 표창이 수여됐다.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중소기업제품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한 발판이 마련될 수 있도록 공공기관이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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