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지자체·경자구역 투자유치지원관 회의'
15개 기관 참가…"지역밀착 종합행정지원"

KOTRA, 비수도권 외국인투자유치 체계강화 회의개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KOTRA는 지방자치단체와 경제자유구역(FFZ) 등 유관기관 간 외국인투자유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회의를 열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KOTRA는 서울시 서초구 염곡동 본사에서 다음 날 '지자체·FEZ 투자유치지원관 회의'를 연다고 알렸다.

9개 지자체(대구시, 아산시, 강원도, 충북도, 충남도, 전남도, 경북도, 경남도, 서울시투자청)와 6개 경제자유구역청(부산·진해, 대구·경북, 동해안, 광양만, 울산, 충북)등에서 30여명의 투자유치담당관이 회의에 참가한다.


KOTRA 종합행정지원센터에선 KOTRA 전문가들과 중앙부처, 지자체, 유관기관 직원들이 외국인 투자 관련 종합 컨설팅 및 행정지원 서비스를 '원스톱' 제공하고 있다. 1998년 외국인투자촉진법을 근거로 외국인투자지원센터가 설립된 이후부터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센터는 다년간의 종합 컨설팅을 통해 외국인투자가와 외투기업 투자 결정시 핵심 고려사항과 필요한 지원사항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왔다. 회의에서 지자체 투자유치 담당 공무원에게 이 같은 역량을 공유해 실제 투자유치를 늘릴 수 있도록 기여할 방침이다.

AD

이경식 KOTRA 종합행정지원센터장은 "회의를 통해 투자유치 종합행정지원을 위한 정부-지자체-KOTRA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지역과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 및 투자유치에 필요한 지식 공유 등 제공 가능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