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P-CBO 5.1조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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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주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올 한해 코로나19 피해기업 등에 5조1000억원의 P-CBO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신보는 당초 계획이던 5조원 대비 1000억원을 초과 발행해 채권시장 불안으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필요 자금을 지원했다. 총 지원금액 5.1조원 중 신규자금은 4.1조원, 기존 회사채 차환자금은 1조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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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0개 사(대기업 14개, 중견기업 147개 및 중소기업 1,619개)에 대한 유동성 지원으로 채권시장 안정화에 기여했다는 설명이다. 신보 관계자는 "최초 해외 발행을 통한 시장성 향상과 금리 우대 대상 확대 등 다양한 제도 개선을 통해, 국내 채권시장 변동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금융비용 부담 완화에도 앞장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기업의 자금조달 수요를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채권시장의 조속한 안정화를 위한 정부의 금융시장 대책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은주 기자 golde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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