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인가구 씽글벙글 서울 서포터즈 '재능나눔의 밤' 개최
5개월간 활동을 마무리하는 서포터즈 1기 재능나눔과 활동성과 공유
책기부, 김장담금 이용권, 식사 동행권 등 나누고 각양각색의 인생·경험담 소개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가 25일 서울시청에서 1인가구 '씽글벙글 서울 서포터즈'의 재능을 선보이고 서로 나누는 '재능나눔의 밤'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재능나눔의 밤'은 올 한 해 서포터즈 활동을 마무리하는 이번 행사는 1인가구 등이 생활하는데 불편하다고 느끼거나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재능을 기부하고, 느슨한 연대를 형성해 나간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씽글벙글 서울 서포터즈는 지난 5월에 모집공고를 해 185명이 참여 신청을 했고 서류·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50명을 선발한 바 있다.
이번 '재능나눔의 밤' 에서는 서포터즈 스스로가 느꼈던 생활경험과 직업 등을 바탕으로 각자 가진 재능과 지혜 등을 선보인다. 학생, 회사원, 자영업자, 프리랜서 등 직업도 다양한 만큼 재미있고 다채로운 내용의 재능나눔과 기부방식이 소개된다.
씽글벙글 서울 서포터즈의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활동자에 대한 시상과 격려의 자리도 함께 마련된다. 지난 9월 3일 '1인가구 정책 아이디어 발표회'에서 우수 제안으로 선정된 최우수상 1개팀과 우수상 2개팀에게는 서울특별시장 상장을 수여한다.
서울시는 올해 처음으로 운영한 씽글벙글 서울 서포터즈의 활동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장애인 1인가구 등 서포터즈 참여대상을 다양화하고, 서포터즈의 홍보활동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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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앞으로도 서울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것이 정책의 출발점이라는 생각으로 1인가구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생생한 정책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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