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와의 상생 목적으로 30톤 매입

롯데마트 화명점에 '상생파프리카'가 진열돼있다. (사진제공=롯데마트)

롯데마트 화명점에 '상생파프리카'가 진열돼있다. (사진제공=롯데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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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롯데마트는 오는 30일까지 전점에서 ‘상생 파프리카’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일반 농산물과 비교해 맛과 영양에는 차이가 없지만 조금 작거나 외관에 흠이 있는 B+급 농산물을 상생 시리즈라는 이름으로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운영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상생 과일과 채소 매출은 전년 대비 280% 이상 신장했다.

롯데마트는 파프리카 농가와의 상생을 목적으로 B+급 파프리카 30톤을 매입했다. 상생 파프리카는 2990원에 판매하는데, 일반 소비자 가격보다 20% 이상 저렴한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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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관계자는 “엔저 상황 안정에 대한 기약이 없는 상황에 일본 수출 비중이 높은 채소 농가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상생 파프리카 행사를 기획했다”며 “고물가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많은 고객이 이번 행사에서 맛있고 영양가 있는 파프리카를 저렴하게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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