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포두,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준공
갯머리 힐링쉼터, 게이트볼장, 주차장 조성
[고흥=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심정우 기자] 전남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22일 포두면 길두리 갯머리 힐링쉼터 광장에서 포두면 사회단체 및 주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두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두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한 사업으로 총사업비 57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723㎡, 지상 2층 규모로 갯머리 힐링쉼터를 건립했다.
주요 시설로는 지상 1층에 남·녀 목욕탕과 사무실, 2층에는 종합 세미나실과 체력단련실이 갖춰져 있다.
또한 482㎡ 규모의 게이트볼장과 함께 부대시설로는 버스 승강장과 주차장 67면이 조성돼있다.
군 관계자는 “이 시설물이 완공됨에 따라 고흥군은 새롭게 조성된 다양한 시설물을 기반으로 포두면민의 삶의 질이 더욱 향상되고 문화와 복지가 융합된 포두면민의 새로운 르네상스 시대를 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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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심정우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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