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용인 광역버스 노선에 2층 전기버스 25대 도입
화성시 7790번 10대 및 1006번 4대, 용인시 5002번 11대 각각 배치
[아시아경제 차완용 기자]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22일 경기도 화성시와 용인시 광역버스 3개 노선에 2층 전기버스 25대를 투입하고,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운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먼저 7790번 노선(협성대정문~봉담지구~의왕TG~사당역)에는 오늘부터 5대가 투입돼 운행되며, 다음 달 6일 5대가 추가로 배치된다.
또한 1006번 노선(수원대학교~봉담지구~의왕TG~강남역)은 4대, 5002번 노선(명지대학교~용인터미널~둔전·포곡~강남역)에는 11대가 다음 달 20일과 26일 각각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에 투입되는 2층 전기버스는 수도권 출퇴근 난 해소를 위해 대광위에서 발표한 ‘광역버스 1차 입석 대책’의 일환으로 해당 지역 주민들의 광역버스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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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국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교통정책국장은 “이번 2층 전기버스 도입으로 용인과 화성시 주민들의 광역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내년부터는 2층 전기버스 도입 대수를 대폭 확대해 수도권 광역교통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차완용 기자 yongch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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