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장기간 표류
여야, 임명동의안 상정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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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준이 기자] 여야가 오는 24일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 오석준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 동의안을 상정해 인준 표결을 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원내 관계자는 21일 아시아경제와 통화에서 "여야 원내 지도부가 24일 본회의에 오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상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오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는 지난 8월29일 실시된 후 임명동의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지 못한 채 역대 최장기간 표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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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관 후보자의 임명은 국회 재적 의원 과반수가 출석, 과반이 찬성해야 하는 만큼 국회 인준 여부는 다수당인 민주당의 입장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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