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디지털 탄소중립’ 캠페인…이산화탄소 200t 저감 효과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올해 디지털 탄소중립 캠페인을 시행해 이산화탄소 총 200t을 저감한 효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캠페인은 디지털 기기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디지털 탄소발자국)을 줄이는 데 전체 직원이 동참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직원 개개인이 불필요한 메일을 지우고 모니터 밝기 조정, 개인정보 보호모드(시크릿 모드) 설정, 디지털 탄소중립 10가지 실천수칙 전파 등 생활 속 탄소제로를 실천하는 방식이다.
이 결과 철도공단은 올 한해 총 17TB의 데이터 저장 공간을 감축했다. 이는 이산화탄소 200t을 저감한 것과 맞먹는 효과라는 것이 철도공단의 설명이다.
이와 별개로 철도공단은 정보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해마다 비영리 사회공익단체에 불용 컴퓨터를 무상으로 양여해 자원순환을 통한 탄소중립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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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박진현 경영본부장은 “철도공단은 앞으로도 일상 속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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