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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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 수원시가 이달 말까지 하반기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 점검에 나선다.


수원시는 오는 30일까지 수원남부ㆍ중부ㆍ서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와 함께 '2022년 하반기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수원지역 어린이 통학버스의 안전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가 안심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합동점검이다.


점검 대상은 어린이 통학버스를 운행하는 관내 어린이집 중 올해 분기별 통학버스 안전 운행 기록을 제출하지 않았거나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교육' 이수 후 2년 내 재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어린이집 운행 통학버스다.

주요 점검 사항은 ▲어린이 통학버스 미신고 운행 여부(만 13세 미만 어린이가 교육 등을 위해 이용하는 9인승 이상 자동차는 신고 의무) ▲어린이 보호 표지 부착, 교통사고 보험 가입 여부 ▲통학버스 안전 운행 기록 제출 여부 ▲통학버스 운전자 등 안전교육 이수 여부 ▲어린이 통학버스 요건 구비 여부(차량 안전장치 적정 설치와 정상 작동 여부 등)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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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위반 사항을 발견하면 관련법 검토 후 행정처분 등을 내릴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11월 말까지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 점검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아동이 안심할 수 있는 통학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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