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서, 수능 후 청소년 선도활동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17일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종료 후 청소년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유해 환경 점검을 실시했다.
청소년보호법 위반 행위가 많은 편의점, 노래방, 유흥주점 등의 업주 및 종업원 대상으로 출입자의 신분증 확인을 적극적으로 하도록 홍보 전단지 배포·계도했다.
청소년 일탈 행위가 예상되는 번화가 및 우범지역을 중심으로는 안전한 귀가를 유도하며 합동 순찰 및 거리 캠페인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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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20일 “청소년들이 한순간의 유혹으로 범죄에 빠져들지 않도록 학교와 가정 그리고 업주들이 많은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며 “음주·흡연 등 일탈행위를 사전예방하고 유해환경 점검 단속을 병행하는 등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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