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법학회, 24일 낙태·존엄사 주제로 학술세미나
학국교회법학회, 24일 서울 사랑의교회서 학술세미나
주제 ‘낙태와 존엄사를 중심으로 한 생명윤리와 기독교’
[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한국교회법학회가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사랑의교회 4층 국제회의실에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주제는 ‘낙태와 존엄사를 중심으로 한 생명윤리와 기독교’다.
학회측은 “신학과 법학의 통섭적 논의를 통해 낙태와 존엄사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대안을 모색하고자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발제와 토론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1부 예배에 이어 2부는 발제와 토론으로 진행한다. 송삼용 목사(광신대, 칼빈대 교수)가 ‘기독교 신앙과 실정법에서 본 낙태와 안락사’ 발제를, 전윤성 미국변호사(자유와 평등을 위한 법정책연구소 대표)가 ‘낙태 합법화 판례를 폐기한 미국 연방대법원 판결의 비교법적 함의’를 발제한다.
이어 연취현 변호사(법률사무소 와이 대표)가 ‘국회에 발의된 낙태죄 법안에 대한 비판적 연구’를, 정종휴 교수(전남대 로스쿨 명예교수)가 ‘가톨릭 신앙에서 보는 안락사 문제’를 발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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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지정토론과 질의응답 순서를 끝으로 행사를 마친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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