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ESG 경영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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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동양생명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동양생명이 그간 추진해온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고객과 지역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발간됐다. 국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작성 지침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기준에 따라 작성됐다.

대내외 환경분석 및 주요 이해관계자 인터뷰 등 중대성 평가를 바탕으로 소비자 중심 경영, 인재 경영, 지배구조 등 7대 중요 이슈의 분야별 활동을 ‘ESG 하이라이트(Highlights)’ 파트에 소개했다.


이외에도 환경경영, 나눔경영, 공정거래문화 등 5개 분야의 현황과 성과를 ‘ESG 퍼포먼스(Performance)’파트에 기술했다.

동양생명은 ‘ESG’를 경영의 최우선가치에 두고지속가능경영을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환경(E) 부문에서는최근 3년간 친환경 투자를 지속 확대해왔다. 사회(S) 부문에서는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기부 집행액을 확대했고,올해 7월에는ESG위원회를 신설하는 등 투명경영(G)실천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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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관계자는 “이번 보고서는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1000여명의 임직원들의 노력이 담긴 결과물”이라며 “앞으로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ESG라는 글로벌 경제의 새로운 규범에 적극 대응해 한층 더 투명하고 신뢰받는 금융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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