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 북구지역 학부모들을 만나 교육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 북구지역 학부모들을 만나 교육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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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 16일 북구지역 학부모와 만나 교육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날 시 교육청 별관 1층 교육감 소통공감실에서 ‘제6회 교육감 만난 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알렸다.

행사에는 하윤수 교육감과 덕천초, 신천초, 포천초, 백양중, 양덕여중 등 북구 관내 학교 학부모 9명, 시 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 북부교육지원청 시설과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교실 방음 공사 ▲사서교사 배치 ▲태권도부 대회 참여 증가를 위한 예산 편성 요청 등에 대해 협의했다.

포천초 학부모는 “본관 5층 교실 내부 벽체가 건식 칸막이로 돼 있어 소음으로 인해 아이들의 수업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개선을 요구했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해당 건은 중기교육환경개선사업에 포함돼 있으며 2023년 본예산에 반영했다”며 “포천초뿐만 아니라 북부교육지원청 내 모든 학교를 전수 조사해 즉시 교체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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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하 교육감은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제대로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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