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영남권 진출…부산 아시아드점 새단장
[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홈플러스는 영남지역에서 처음으로 부산 연제구 거제동 아시아드점을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으로 새 단장 했다고 17일 밝혔다.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은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와 고객 수요를 반영해 지난 2월부터 새롭게 선보인 미래형 마트 모델의 초대형 식품 전문 매장이다.
2003년 처음 영업을 시작한 홈플러스 아시아드점은 현재 전국 홈플러스 매장 중 매출 순위 상위권에 드는 우량 매장 중 하나다. 또한 아시아드 주 경기장, 사직야구장 등 초대형 스포츠경기장 복합 시설 내 위치해 고객 접근성이 좋다.
매장 상권을 보면 40·50대 청장년층과 아파트 거주민 비중이 높은 편이다. 홈플러스는 가족 단위 고객이 많은 지역 상권 특성에 맞춰 먹거리 상품을 강화했다. 당당치킨 등 델리상품을 총망라한 ‘푸드 투 고’, 샐러드바 ‘프레시 투 고’, 프리미엄 베이커리 ’몽 블랑제’ 등을 매장 전면에 배치했다.
이어 열대 과일 매대, 한우와 와규, 양고기 등을 선보이는 ‘더 미트 마켓’, 세계 소스를 한데 모은 ‘월드 소스’ 등의 구색을 확대했다.
비식품 카테고리의 경우 ‘토이 어드벤처 랜드’, ‘키친웨어’, ‘일렉트로닉스 라운지’ 등 상품과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매장도 선보인다.
홈플러스는 메가푸드마켓으로의 변신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다음달 대구 달서구 성서점 리뉴얼을 진행해 영남 지역에서도 흐름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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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홈플러스 사장은 “부산은 물론 영남 지역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아시아드점은 기존 초대형쇼핑몰의 장점을 살려 고객 체험을 극대화하고 먹거리를 강화한 미래형 마트로 변화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홈플러스는 오프라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은 물론이고, 온라인·배송 등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대한민국 유통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창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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