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합회 "17일 수능날, 영업점 늦게 엽니다"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마지막 주말인 13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 설치된 수능대박기원초 넘어로 학부모들이 기도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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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 은행연합회는 2023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오는 17일 은행 영업시간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날 은행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은행의 정상 영업시간은 오전 9시~오후 4시지만, 코로나19 발발 이후 오전 9시30분~오후 3시30분으로 단축 운영 중이다. 은행연합회는 “시험일 아침 수험생, 감독관, 학부모 등의 이동으로 인해 교통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원활한 교통을 위해 변경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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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공항, 공단지역, 시장, 기관입점 등 점포 입지나 고객의 특성에 따라 영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점포에 대해서는 해당 은행에 직접 확인해야 한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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