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 경쟁력 갖춘 우수 농산가공품 생산 지원

경남 거창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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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오는 24일까지 2023년 농산물 가공산업 활성화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농산물 가공산업 활성화 지원 사업은 지역 농산물을 50% 이상 이용하는 도내 농식품 가공업체와 농업인 조직을 대상으로 하며, 개소 당 사업비는 최대 4억원이고 이 중 50%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 분야는 일반농식품 육성, 전통주 육성, 전통 발효식품 육성이며, 지원내용은 가공공장 신축·증개축 및 시설 현대화, 부대시설 설치 등이다.


다만 기존 공장 매입, 단순 물류기기 구입, 차량(탑차), 지게차 구입비 및 각종 경상적 경비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상세한 사업지침과 신청서류는 군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 신청은 거창군농업기술센터 농촌 융복합 담당 또는 읍·면 경제산업 담당으로 24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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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본 사업으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가공업체 6개소에 7억58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대외 경쟁력을 갖춘 우수 농산가공품 생산을 지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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