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와이, 역대 최대 매출 경신… “내화제품 시장지배력이 성장 견인”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종합건자재기업 에스와이 에스와이 close 증권정보 109610 KOSDAQ 현재가 2,515 전일대비 70 등락률 -2.71% 거래량 304,439 전일가 2,585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에스와이, 이재명 대표 "조립식 주택 재난지원 '딱'"…무죄선고 직후 안동행 [특징주]에스와이, 역대최대 영업익 달성…네옴시티에 건축자재·기술 공급 기대 [특징주]에스와이,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수혜 기대감 '급등' 가 연결기준 3분기 매출액이 지난 해 3분기 보다 10% 가량 늘어난 1273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화재안전법 강화에 따른 내화자재 수요 증가와 데크플레이트 수요 폭증으로 견실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올 3분기 누적 매출은 지난해 대비 33.3% 증가한 3952억원으로 역대 최대 매출이다. 3분기 누적 영업이익 및 순이익은 각각 102억원, 127억원을 기록했다.
대표적 불연재인 글라스울 샌드위치패널의 매출액이 지난해 동기 대비 68% 가량 늘었고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데크플레이트의 매출액도 지난해 동기 대비 58% 증가하면서 성장을 견인했다.
에스와이의 주력사업은 샌드위치패널 제조 및 유통사업으로 지난해 연말 시행된 건축 외장재 준불연 심재 사용의무화법으로 내화 샌드위치패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것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일선 현장에서는 내화제품 수급이 어려워 공사기간이 늘어날 정도로 공급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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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업계 유일의 상장사인 에스와이는 최대 규모의 생산능력으로 원자재 수급이 안정적이며, 내화제품 관련 신제품 기술도 다수 보유하면서 시장지배력이 강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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