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법무부, 위기 청소년 선도 위해 손 맞잡았다
관악경찰서·서울남부청소년꿈키움센터 MOU 체결
서울 관악경찰서가 지난달 31일 법무부 소속 교육기관인 서울남부청소년꿈키움센터와 위기 청소년 사회복귀 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서울 관악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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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 위기 청소년의 사회복귀 지원 확대를 위해 경찰과 법무부가 손을 맞잡았다.
14일 서울 관악경찰서는 법무부 소속 교육기관인 서울남부청소년꿈키움센터와 지난달 31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찰이 위기 청소년의 재범 가능성 등을 판단해 연계를 요청하면, 서울남부청소년꿈키움센터는 학교폭력, 절도 범죄, 성범죄 등 대상 청소년의 상황에 맞게 모의법정 체험, 성문화 체험, 생활 예절 등의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또 전문 멘토가 청소년을 집중 상담, 더 내실 있는 위기 청소년에 대한 선도가 가능할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관악경찰서는 코로나19 방역 완화, 정상 등교로 인해 학교폭력을 비롯한 각종 소년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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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훈재 관악경찰서장은 “이번 MOU가 단순한 업무협약에 그치지 않고, 연계 프로그램이 제대로 작동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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