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시험지·답안지 배부 시작…17일 시험장 운반
16일까지 전국 84개 시험지구로 운송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사흘 앞둔 15일 세종시 소재 한 인쇄공장에서 관계자들이 전국 각 시험지구별로 배부될 수능 문제지와 답안지를 차량으로 옮기고 있다./세종=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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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지와 답안지가 14일부터 16일까지 전국 84개 시험지구로 배부된다.
문제지와 답안지는 경찰의 경호를 받아 각 시험지구로 운송된다. 운송에는 시험 지구별 인수 책임자 등 관계 직원, 중앙협력관 등이 참여한다.
시험 지구로 옮겨진 문제지와 답안지는 시험 전날인 16일까지 별도의 보관 장소에 보관되며, 시험 당일인 17일 아침에 각 시험장으로 운반될 예정이다.
교육부는 "운전자가 도로에서 문답지 운송 차량을 만나는 경우, 안전하고 원활한 문답지 수송을 위한 경찰의 지시와 유도에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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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지원자 수는 50만8030명으로 작년 대비 1791명 감소했다. 2023학년도 수능은 오는 17일 전국 1300여개 시험장에서 시행된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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