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코리아 2022' 홍보대사로 가상 인플루언서 '로지' 위촉
디자인진흥원, 오는 23~27일까지 개최
1000여개 기업, 바이어 400여곳 참가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한국디자인진흥원은 디자인산업 박람회 '디자인코리아 2022'의 홍보대사로 가상 인플루언서인 '로지(Rozy)'를 위촉했다고 13일 밝혔다.
로지는 빅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 기술 접목을 통해 MZ세대가 선호하는 얼굴형과 목소리로 만들어진 디지털 휴먼이다. 2020년에 데뷔한 이후 TV 광고 모델을 시작으로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으며, 10만 명이 넘는 팔로워와 소통하고 있다.
앞으로 로지는 디자인코리아 2022 개막식과 전시회에 참가해 환영 메시지를 전달하고 주요 참가자와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행사는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aT센터에서 11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올해는 △디자인 트렌드 및 상품 전시 △국제 디자인 콘퍼런스 △디자인 전문기업 및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행사 △디자이너 취업 박람회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로 구성됐다. 1000여개 기업이 디자인 상품 및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며, 국내외 바이어 약 400곳 이상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메가임팩트 디자인트렌드 2023+'라는 주제로 트렌드 전문 연구소의 데이터를 통해 디자이너들이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기획하는 데 필요한 트렌드를 소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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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성 산업부 혁신성장실장은 "창의적인 디자인과 기술의 융합이 우리 산업 대전환을 촉진시킬 것"이라며 "로지는 디자인 혁신 대표 사례로서 미래 디자인 트렌드를 제시하는 이번 행사의 성격을 잘 보여줄 거라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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