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품 6만2000원, 2종 세트 13만원

은화Ⅰ 도안 (사진제공=한국은행)

은화Ⅰ 도안 (사진제공=한국은행)

AD
원본보기 아이콘
은화Ⅱ 도안 (사진제공=한국은행)

은화Ⅱ 도안 (사진제공=한국은행)

원본보기 아이콘

한국은행은 우리나라 독자 기술로 개발된 한국형 우주발사체 누리호의 발사 성공을 축하하기 위해 기념주화(은화) 2종을 발행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누리호 발사 성공 기념주화는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국민들로부터 구매예약을 받아 내년 1월18일부터 교부될 계획이다.

은화Ⅰ의 경우 앞면은 이륙하는 누리호(KSLV-Ⅱ)와 발사대를 묘사했으며, 뒷면은 우리나라의 발사체 발전과정을 표현했다. 잠상기법이 적용된 태극문양과 '누리' 문구도 삽입한다.


은화Ⅱ의 앞면에는 궤도 진입 중인 누리호의 3단 엔진과 달 표면을 묘사해 향후 달 탐사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우리나라 천문학의 대표적 문화유산인 천상열차분야지도의 별자리도 일부 표현했다. 뒷면은 은화Ⅰ과 동일하다.

내부케이스 (사진제공=한국은행)

내부케이스 (사진제공=한국은행)

원본보기 아이콘

내부 케이스는 누리호를 연상시키는 우주발사체 모양으로 디자인했다.


발행량은 화종별로 7000장씩 총 1만4000장이다.


발행량 범위에서 국내분(90%)은 한국조폐공사가 금융기관(우리은행·농협은행), 자사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예약을 받는다. 세트별 예약 접수량이 국내분을 초과할 경우 무작위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결정한다.


예약 접수량이 발행량에 미달할 경우 예약접수분은 신청자에게 그대로 판매되고 나머지 미달분은 한국조폐공사가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상시 판매할 예정이다.


국외분(10%)은 한국조폐공사가 해외 판매망 등을 통해 예약을 접수하되, 미달 시 잔량은 국내분에 포함한다.


판매가격은 단품은 각 6만2000원이다. 액면가 5만원에 케이스 등 부대비용 1만2000원을 합한 가격이다. 2종 세트는 13만원이다.


1인당 단품은 화종별 최대 3장, 세트는 최대 3세트 구매할 수 있다.

AD

신청기간 중 신분증을 지참하고 우리·농협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은행 홈페이지와 한국조폐공사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