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 펄어비스, 증권가 목표주가 ↓…"신작 출시 지연 부정적"
3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
'붉은사막' 출시 2023년 하반기 예상
신작 매출 반영은 2024년부터
2023년 실적 추정치 하향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증권가가 10일 펄어비스 펄어비스 close 증권정보 263750 KOSDAQ 현재가 45,8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2.97% 거래량 742,139 전일가 47,2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펄어비스, '붉은사막 실적' 반영…목표가 상향" 투자금이 충분해야 기회도 살린다...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붉은사막' 업고 훨훨…펄어비스, 1분기 영업익 2597.4%↑ 에 대해 일제히 목표주가를 하향했다. 3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했음에도 불구하고, 신작 출시가 지연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실적 추정치도 내렸기 때문이다.
펄어비스 펄어비스 close 증권정보 263750 KOSDAQ 현재가 45,8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2.97% 거래량 742,139 전일가 47,2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펄어비스, '붉은사막 실적' 반영…목표가 상향" 투자금이 충분해야 기회도 살린다...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붉은사막' 업고 훨훨…펄어비스, 1분기 영업익 2597.4%↑ 는 올해 3분기 매출액이 지난해보다 0.9% 증가한 973억원, 영업이익은 16.9% 늘어난 12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컨센서스(25억원)를 크게 상회했다. 지난 분기 발생했던 인센티브 80억원 규모가 제거되며 인건비가 감소한 영향이다.
증권가에서 펄어비스 펄어비스 close 증권정보 263750 KOSDAQ 현재가 45,8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2.97% 거래량 742,139 전일가 47,2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펄어비스, '붉은사막 실적' 반영…목표가 상향" 투자금이 충분해야 기회도 살린다...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붉은사막' 업고 훨훨…펄어비스, 1분기 영업익 2597.4%↑ 목표주가를 하향한 이유는 신작 '붉은사막'의 출시가 지연될 가능성이 높아서다. 신작 개발력에 대한 기대감이 한동안 부정적일 것이란 분석이다.
이에 신한투자증권은 펄어비스 펄어비스 close 증권정보 263750 KOSDAQ 현재가 45,8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2.97% 거래량 742,139 전일가 47,2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펄어비스, '붉은사막 실적' 반영…목표가 상향" 투자금이 충분해야 기회도 살린다...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붉은사막' 업고 훨훨…펄어비스, 1분기 영업익 2597.4%↑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5만8000원으로 하향했다.
강석오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붉은사막'의 출시가 예상보다 더 늦어져 2023년 실적 추정치를 하향 조정하고, 신작 출시의 공백이 장기화함에 따라 목표 배수도 낮췄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연내 영상 공개도 어려울 것으로 보여 출시 일정이나 글로벌 게임쇼 참가 및 출품 계획이 구체화하기 전까진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크게 하락할 것이라 판단해 이를 반영했다"고 덧붙였다.
이베스트투자증권도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3만8000원으로 15.6% 내렸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붉은사막'이 2023년 하반기 개발 완료 예정이라 2023년 이내에 론칭은 어려울 것"이라며 "이에 따른 도깨비, 플랜 8 론칭 일정의 순차 연기로 2023년 이후 실적 전망치가 대폭 하향될 수밖에 없다는 점이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유진투자증권도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만4000원으로 낮췄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실제 게임이 출시되는 시점은 빨라야 내년 4분기로, 본격적으로 매출이 발생하는 시점은 2024년 1분기가 될 전망"이라며 "2023년 실적 추정치를 하향해 목표주가도 내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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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유일하게 목표주가를 제시하지 않았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신작 개발과 관련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2021년 많은 관심을 받았던 도깨비는 인력 이탈 이슈가 있었고, 현재 코어 개발팀이 붉은사막 개발에 집중하고 있기에 일정 관련 불확실성이 더욱 확대된 상황"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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