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이 도내 학생 간 디지털 격차 줄이기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사진은 학생들이 디지털 관련 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학생 간 디지털 격차 줄이기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사진은 학생들이 디지털 관련 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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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교육과정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ㆍ인공지능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 간 디지털격차 해소에 나선다.


해당 프로그램은 도내 263학급을 대상으로 학교 방문형, 센터 방문형(경기 SWㆍAI 교육지원센터)으로 구분해 다음 달 20일까지 진행된다.

전체 대상 학급 중 일부는 소규모 학교를 우선 선정해 지역 간 디지털격차 해소에 나서기로 했다. 지원 규모는 올해 35학급에서 내년 70학급으로 확대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센서의 기능 탐색으로 자율주행 자동차의 원리 이해 ▲코딩으로 동작을 구현하는 과정 체험 ▲머신 러닝의 기초 탐색 과정 ▲홈 사물인터넷(IoT) 기술 이해하기 ▲휴머노이드 로봇의 원리와 기능 이해 과정 등이다.

임태희 경기교육감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ㆍ인공지능 이해 및 활용은 매우 중요한 역량"이라며 "학생들의 디지털격차 해소를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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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교육청은 경기 SWㆍAI 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교원 역량 강화 직무연수 운영 ▲교육 공간 및 교구 대여 사업 운영 ▲학생ㆍ학부모 대상 프로그램 운영 등 소프트웨어ㆍ인공지능 교육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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